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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갤러리

도솔암에서 사제들과 함께 도솔암에서 사제들과 함께한 종명스님. 사진이 빛이 바랜것이 몇년전인듯 합니다 더보기
도솔암에서 은사스님과 사제들과 함께 고창 도솔암에서 은사이신 재훈스님과 사제들과 함께한 종명스님 모습입니다. 현수막의 글씨로 보아 1999년 천일지장기도 입재일 모습인듯 합니다.. 더보기
종명스님 군승으로 근무할때 모습 군대 시절 종명스님 모습입니다. 지금과는 복장이 많이 다릅니다. 1970년대의 모습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더보기
성불사 법당 성불사 큰 법당 상단의 모습입니다. 왼쪽부터 지장단, 칠성단, 상단, 독성단의 모습입니다. 파노라마 기능으로 찍었습니다. 더보기
군산교도소 재소자 수계법회에서 불기 2555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고창 선운사에서 군산교도소 재소자들에게 5계를 설하는 수계법회가 봉행됐습니다. 종명스님도 그자리에 참석해 재소자들의 수계를 증명했습니다. 더보기
성불사 주변을 봉축등으로 장엄했어요 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성불사 주변을 봉축등으로 장엄했습니다. 군산 시외버스터미널 주변과 정 입구를 오색등과 청사초롱으로 예쁘게 걸어 놓았습니다 ▲ 가족을 부처님처럼이라는 문구가 인상적입니다. 누구나 가족을 부처님같이 생각한다면 모든 갈등은 사라지고 평화로운 가정이 될것입니다. ▲ 바로옆에 교회가 있어서 교회를 지난가는 길에는 등을 달지 않았습니다. ▲ 담장옆에도 등을 달아 놓으니 한결 보기 좋습니다. ▲ 현관앞에는 청사초롱으로 장엄했습니다. 더보기
성불사 방생모습 지난 2월 초하루 성불사에서 군산 금강 하구둑 철생 조망대 부근에서 방생법회를 봉행했습니다. 방생법회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 군산 철새조망대 부근에서 성불사 방생법회가 있었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방생법회를 통해 생명존중사상을 알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 방생법회에서 물고기들을 방생하면서 자신의 업장을 소멸하고 가족의 안녕을 기원했습니다. 멀리 보이는 다리가 서해안 고속도로 금강대교입니다. ▲ 금강하구의 평화로운 모습입니다. ▲ 모두 정근하면서 방생의 공덕으로 유주무주 모든 생명들의 평화를 기원했습니다. 더보기
벽송당 재훈 스님 부도 성불사 창건주이신 벽송당 재훈스님 부도입니다. 현재 전북 고창 선운사 부도전에 모셔져 있습니다. 선운사 부도전은 선운사 출신의 역대 대덕 스님들의 부도와 공적비 등이 봉안되어 있습니다. 더보기
전법도량 군산 성불사 창건 30주년 맞는 종명스님 전법도량 군산 성불사 창건 30주년 맞는 종명스님 “창건30주년을 맞는 성불사를 통해 지역 불자들의 신행을 이끌 수 있는 훌륭한 프로그램을 고민 중입니다. 아마 내년 봄쯤이면 보다 세련되고 알찬 신행프로그램으로 불자들의 신행활동을 도울 수 있을것 같습니다.” 올해로 창건 30주년을 맞는 군산 성불사 종명스님의 말에서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느낄 수 있다. 종명스님이 주석하고 있는 군산 성불사는 스님의 은사이신 벽송당 재훈스님이 지난 1981년 창건했다. 예나 지금이나 군산지역은 타종교의 교세가 드세고 불자들이 많지 않은 반명 항구도시의 특성상 무속 신앙도 공존하는 지역이다. 전법도량으로 창건한 성불사는 고속버스와 직행버스 터미널이 바로 앞에 있어 사람들의 왕래가 많은 지역의 입지조건을 활용하여 터전을 마련.. 더보기
큰스님 다비장 모습 '스님 불들어 가요 어서 나오세요~' 지난 2010년 5월 10일 군산불교 사암연합회장이시며 군산 동국사 회주이신 재훈 큰스님게서 열반하셨습니다. 영결식과 다비식은 5월 12일 24교구 선운사 다비장에서 많은 스님들과 신도들이 동참한 가운데 엄숙히 봉행되었습니다. 그동안 수행과 전법에 전력을 다하시던 스님의 다비식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 스님들과 신도들이 만장을 앞세우고 선운사 일주문을 들어서고 있다. ▲ 벽송당 재훈스님의 영정과 법구가 선운사 일주문을 들어서고 있다. ▲ 도솔천을 따라 스님의 법구가 선운사로 향하는 모습 ▲ 선운사 천왕문 앞에서 마지막으로 부처님께 하직인사를 올리고 있다. ▲ 다비장에 모셔진 스님의 법구 ▲ 침통한 표정으로 추도사를 낭독하는 선운사 주지 법만스님 ▲ 문도대표로 군산 관음사 재곤스님께서 추도의.. 더보기
성불사 극락조 군산 성불사 법당 닫집에 함께 조성된 극락조 모습입니다. 극락조는 가릉빈가라고도 부르는 신비의 새입니다. 목소리가 아름다워 불교합창단이름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본래는 사람의 머리에 새의 몸을 하고 있다고도 합니다. 더보기
성불사 지장전 지장전(地藏殿) 지장전은 중생구제의 큰 원력을 세운 지장보살(地藏菩薩)을 모신 전각입니다. 군산 성불사는 지장단을 봉안하고 있습니다. 삼존불의 좌측에 지장탱화와 함께 봉안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지장전은 지장보살이 지옥중생의 구세주이기 때문에 협시인 도명존자 및 무독귀왕 이외에도 염라대왕을 위시한 지옥의 시왕상(十王像)을 봉안하고 있어 명부전(冥府殿)이라 더 많이 불린다. 지옥시왕(地獄十王)은 인도 고대신화에 나오는 사후세계의 지배자인 야마왕이 불교에 들어와 지옥을 다스리는 염마왕이 되었다. 그것이 중국의 도교 영향을 받아 10가지 지옥과 그곳의 왕을 설하는 시왕사상으로 발전하면서 오히려 시왕 중에 한 분으로 변모하였다. 시왕의 각 명호는 진광대왕, 초강대왕, 송제대왕, 오관대왕, 염라대왕, 변성대왕, 태.. 더보기
성불사 큰 법당 성불사 큰 법당은 상단을 중심으로 독성단, 신중단, 칠성단, 지장단, 영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성불사 상단 보기 군산 성불사 삼존불 성불사 독성단의 모습입니다. 나반존자 탱화를 봉안했습니다. 매월 음력 초3일에는 나반기도가 봉행됩니다. 성불사 신중단의 모습입니다. 신중탱화를 봉안했습니다. 매월 음력초하루에는 신중기도가 봉행됩니다. 성불사 지장단의 모습입니다. 지장보살님 좌상과 입상, 지장탱화가 봉안되어 있습니다 지장기도는 매월 음력 18일 지장재일에 봉행됩니다. 성불사 칠성단 모습입니다 칠성탱화를 봉안했습니다. 칠성기도는 매월 음력7일 봉행됩니다. 영단의 모습입니다 천도재나 지장재일 기도시 천도재를 봉행합니다 더보기
군산 성불사 삼존불 군산 성불사 상단의 모습입니다. 법당의 전체 넓이는 50평규모입니다. 아미타불을 주불로 모시고 관세음보살과 대세지 보살을 좌우 협시불로 봉안했습니다. 그밖에 독성단, 신중단, 지장단, 칠성단, 영단등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더보기
성불사 지도 군산 성불사는 군산 시외버스터미널 바로 뒷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군산시내는 시내버스를 이용해서 터미널에서 하차 하시고 터미널 뒷편으로 걸어오시면 됩니다. 다른 지방에서 오시는 분들도 터미널에서 하차하시고 시외버스터미널과 고속버스터미널 사이의 길로 20m 정도 들어오시면 바로 성불사 입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성불사 전북 군산시 경암동 615-11번지 서래내길 34 ☎ 063)445-3266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