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포토갤러리

성불사 주변을 봉축등으로 장엄했어요

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성불사 주변을 봉축등으로 장엄했습니다.
군산 시외버스터미널 주변과 정 입구를 오색등과 청사초롱으로 예쁘게 걸어 놓았습니다

군산 성불사 연등

▲ 가족을 부처님처럼이라는 문구가 인상적입니다.
   누구나 가족을 부처님같이 생각한다면 모든 갈등은 사라지고 평화로운 가정이 될것입니다.

군산 성불사 연등

▲ 바로옆에 교회가 있어서 교회를 지난가는 길에는 등을 달지 않았습니다.

군산 성불사 연등 장엄

▲ 담장옆에도 등을 달아 놓으니 한결 보기 좋습니다.

군산 성불사 연등

▲ 현관앞에는 청사초롱으로 장엄했습니다.

'포토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